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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 `들쑥날쑥`
정부 출연연구기관 1인당 복리후생 비용이 기관마다 차이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복리 후생 적정 수준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의원 민병주 의원실(새누리당)은 “지난해 출연연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가 연간 최고 486만원 차이가 난다”며 “기관장 연봉 편차에 비해 14배 높았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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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제출받은 `출연연 기관장 연봉 및 직원 복리후생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직원 복리후생비가 가장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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