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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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다` 모이는 판교…제2 성장 밸리 뜬다
우리나라 게임업계 간판기업들이 이달부터 경기 성남 판교단지로 이전하면서 한국판 `게임 밸리`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NHN한게임(8월1일부로 NHN엔터테인먼트로 변경),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위즈 등 `N사 4대천왕`이 모두 둥지를 틀면 판교는 게임산업 1세대 테헤란로에 이은 2세대 도약의 전진기지로 거듭나게 된다. 여기에 신흥 대형 기업과 주요 플랫폼 사업자까지 다 뭉치게 되면 판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게임 산업 요람으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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