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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홈네트워크 모델, `중국`에 수출한다
민관이 공동으로 해외 스마트홈 시장 개척에 나선다. 국내 건설 경기 침체로 스마트홈 시장 확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이다. 1차 타깃 국가로 `중국`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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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스마트홈 융합 생태계 기반 구축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높은 잠재력을 보유한 스마트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중소벤처기업 육성, 융합형 상생모델 개발 3가지를 핵심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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