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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 성장동력으로 휴대폰·TV 집중 육성
삼성전자가 소비재(B2C) 시장에서 확보한 제품의 영향력과 글로벌 위상을 활용, 기업용(B2B) 시장에서의 새 성장동력 찾기에 나선다. 일단 스마트폰·스마트패드 등 스마트기기와 TV가 주요 타깃이다. 소비재 시장의 성장성 한계와 경쟁사의 지속적인 견제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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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신설한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EB·Enterprise Business)팀을 앞세워, 하반기 B2B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 EB팀은 휴대폰과 TV가 속한 무선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만 만들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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