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삼성 희소식! 일본서 '갤럭시S4' 대박 예약…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가 잘 팔리는 스마트폰에 보조금을 많이 몰아주는 파격적 제도를 도입한다. 일본 스마트폰 시장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기사 바로가기 >
니혼게이자이는 15일 NTT도코모의 보조금 정책 변화를 상세히 보도했다.
변화의 핵심은 보조금 차등 배분이다. A·B·C 세 그룹으로 나눠 판매량별로 보조금을 더 준다. 가장 인기가 좋은 A그룹에 보조금을 가장 많이 줘서 판매 가격을 1만엔(약 11만원) 이하로 낮춘다. 그 다음....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