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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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스마트패드 판매량, TV 추월할 듯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태블릿PC) 등 `개인용 모바일` 기기가 고성장을 계속하는 반면에 `가정용 고정형` 디바이스인 TV는 시장 정체기에 들어섰다. 내년에는 스마트패드 세계시장 판매량이 `가전의 얼굴`로 불리는 TV 판매대수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예상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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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업계에 따르면 IT기기는 개인용 모바일기기의 고성장, 가정용 고정형 가전의 정체가 뚜렷하다.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지난 2010년 2억4400만대였던 세계 스마트폰 판매는 지난해 6억8600만대를 기록했고 2....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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