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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세 50% 오른 LPG판매소 마진
LPG판매소의 유통마진이 5년째 올라 지난 2008년보다 약 50%가량 증가했다. 서민연료라는 LPG가 이름값 못하게 하는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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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석유정보사이트 오피넷과 LPG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당 평균 438원이었던 LPG(프로판)에 대한 판매소의 유통마진이 지난해 592원, 올해 4월 2주까지 606원으로 올랐다. 5년 전에 비해 거의 50% 오른 셈이다.
20㎏ LPG용기 기준 한개 판매 시 마진이 5년 사이 8760원에서 1만2120원으로 올랐다. 소비자들이 4만∼4만5000원 하는 LPG 한 통 배달비로 1만2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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