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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 설비·장비 발주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에 구축 중인 낸드플래시 공장의 설비·장비 발주를 시작했다.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조기 생산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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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국내외 설비 협력사들에 발주를 시작하고 올해 4분기까지 설비 반입을 완료키로 했다. 일정대로라면 늦어도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이 가능하다.
우선 구축 물량은 한달 웨이퍼 약 5만장 수준이다. 보통 반도체 라인을 신설할 때 웨이퍼 10만장 규모 공장이라면 초기 약 2만5000장 정도를 투자한 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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