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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외 증권사로 부터 러브콜
LG전자가 실적 호조와 투명경영 등에 힘입어 국내외 증권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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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미국계 증권사인 메릴린치는 LG전자의 목표주가를 6만3000원으로 15% 상향 조정했고 동원증권도 목표주가를 기존 4만8400원에서 5만550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대한투자신탁증권도 이날 기존 목표주가 5만7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우·대신·SK증권 등도 대부분 1분기 실적을 토대로 종전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할 뜻을 내비쳤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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