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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상장사, 지난해 실적 `호조`…업황 개선 영향
금융사고 대비와 개인정보보호 확대 등으로 보안 수요가 늘면서 보안 상장 기업들의 지난해 실적이 대부분 호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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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업계에 따르면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기업이 탄생했고, 성장률이 100% 늘어난 곳도 출현하는 등 눈에 띄는 사례들이 생겼다.
먼저 안랩과 국내 보안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268억원을 달성, 처음 `1000억 클럽`에 가입했다.
2011년 988억원의 매출을 거둔 안랩은 28%나 매출이 신장, 국내 보안 업계 대표주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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