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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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스포츠 영상 보던 박씨, 결국…
통신이용자의 의도치 않은 `요금 폭탄(빌쇼크)`을 막기 위해 제정된 이른바 `빌쇼크 방지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용자가 설정한 요금 한도를 넘어섰을 경우 즉시 고지를 해야 하지만 통신사는 최장 3시간 가까이 시간 차이를 두고 메시지를 발송한다. 이 때문에 이용자가 자신의 사용량을 정확히 통제하기 어려워 빌쇼크 방지가 제대로 안 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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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스포츠 동영상 관람을 즐기는 박준영씨는 최근 쓴 맛을 톡톡히 봤다. 와이파이를 잡아 고화질 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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