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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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와 게임빌, 올해 1000억 클럽 가입한다
코스닥 모바일 게임 상장사 게임빌과 컴투스가 올해 매출 1000억 클럽에 각각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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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모바일 게임업체로서 새로운 길을 여는 분기점이다. 모바일 게임 시장이 올해 1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어서 양사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지난해 매출 769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4%와 412% 증가했다.
지난 2007년 매출 200억원을 돌파한 후 제자리걸음을 하다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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