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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013년은 중국·모바일 사업 원년"
엔씨소프트가 올해를 중국 진출과 모바일사업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블레이드&소울을 잇는 차기 대작 `와일드스타`도 연말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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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5일 매출 7535억원, 영업이익 1513억원을 뼈대로 한 2012년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대비 각각 24%, 11%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2834억원, 영업이익 1132억원, 당기순이익 1019억원을 기록해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 시장에서 블레이드&소울, 북미·유럽에서 길드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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