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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도·가사도에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체계 도입
제주 가파도에 이어 전라남도 가사도와 혈도에도 태양광·풍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자가발전 전력체계가 들어선다. 도서지역에 탄소 배출이 많은 고가의 디젤 발전기가 신재생발전기로 대거 전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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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전남 혈도와 가사도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풍력) 기반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한다.
전남 혈도에는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발전용량 60㎾h급의 태양광과 6㎾h의 풍력을 주 전원으로 한 독립형 전력체계를 구축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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