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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보안업계, "계사년을 수출확대 원년으로"
`세계는 넓고, 네트워크는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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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계가 2013년을 `수출의 해`로 만들기 위해 전략을 손질 중이다. 특히 지난해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 가시적 성과가 터지자 `시작은 이제부터`라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일본에 치중돼 있는 수출국 다변화 필요성을 제기하는 한편 해외에서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민간과 정부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지적한다.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국내 보안 솔루션에 높은 점수를 주는 바이어들도 유지보수와 애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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