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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 수출, 차기정부 바통터치
복지예산 증액으로 각 분야 예산이 전반적으로 삭감된 가운데 환경산업 해외진출 부문 예산은 소폭 상승했다. 차기정부가 이명박 정부의 환경산업 수출정책 기조의 바통을 이어받고 성과를 유도하기 위한 초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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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산업 해외진출 관련 사업 예산이 지난해 총 128억원 수준에서 올해 130억원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환경산업 해외진출 예산 증액폭은 작지만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사업에 비중을 늘렸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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