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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 `아성` 흔들리나…애플 주가 `급락`
`아이폰5`에 대한 실망감과 부정적인 미래 전망에 애플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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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각) 로이터·월스트리트저널·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4년 만에 가장 큰 폭(6.43%)으로 하락했다. 37달러 급락한 538.79달러(약 58만원)로 장을 마감해 시가총액이 이날 하루에만 349억달러(약 37조7967억원)가 증발했다. 지난 9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705.57달러 보다 20% 이상 줄었다. 2008년 12월 이후 최저 수치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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