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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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경영 키워드 통신 3사 3색 대결…차별화 본격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3색 새해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그동안 통신 3사는 통신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비슷한 목표를 설정하고 경쟁해왔다. 하지만 통신시장 성장이 한계에 부딪치면서 새로운 분야에서 성장동력을 찾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내년에는 3사 모두 통신을 벗어난 분야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시도를 계속하겠지만, 각 사가 무게 중심을 두는 분야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통신 3사의 차별화 전략이 구체화되는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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