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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도 위험한 'LG' 이러다 중국에 당할라…
스마트폰 시장 `빅3`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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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3위권 경쟁이 초박빙이다.
LG전자·리서치인모션·화웨이·HTC·노키아·ZTE 6개 기업이 4% 안팎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스트래티지어낼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들 6개 회사는 분기당 600~700만대 가량 출하하며 치열한 자리다툼을 벌었다.
중국 화웨이가 760만대, 캐나다 리서치인모션이 750만대, 대만 HTC가 710만대, 한국 LG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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