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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역세권 개발 관련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 일지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8면 개제일자 : 2012.10.26 관련기사 : 관심 모았던 5000억 용산 IBS 사업, 물건너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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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모았던 5000억 용산 IBS 사업, 물건너 가나
국내 최대 규모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사업으로 관심을 모았던 용산역세권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이 좌초 위기에 처했다. 사업 참여를 적극 준비했던 IT서비스 기업도 관망하는 자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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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주 간 갈등으로 용산 역세권 개발이 난항을 겪으면서 5000억원 규모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도 물 건너 갈 전망이다. 현재 최대주주인 코레일과 2대주주인 롯데관광개발이 개발 방식을 놓고 이견 대립이 심각한 상황이다.
용산역세권 IBS 사업은 초기 삼성SDS가 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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