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이마트 `차세대 시스템` 심혈...내년 3월 다 바뀐다
이마트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IT투자를 통한 경영 쇄신을 도모한다.
기사 바로가기 >
이마트는 업무 혁신을 위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연내 완료하고 테스트를 거쳐 내년 3월 가동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액센츄어가 프로젝트관리책임자(PMO)와 개발사로 참여하고 신세계I&C도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약 130억원을 투입했다. 방향 설정과 시스템 개발에만 약 1년 반이 소요된 대단위 혁신 작업이다.
이마트는 할인점 영업환경과 조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6월 태스크포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