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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 교통카드 운영 현황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4면 개제일자 : 2012.09.17 관련기사 : [비상등 켜진 교통카드시장]지방 교통카드 수수료, 서울보다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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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등 켜진 교통카드시장]지방 교통카드 수수료, 서울보다 비싸
경기도와 인천·부산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교통카드 수수료율이 서울시 대비 최대 7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열리는 서울시 2기 교통카드사업 공청회에서도 이 문제가 논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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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택시의 교통카드 수수료율은 경기·인천·대구·부산이 각각 2.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광주(2.1%) △대전(1.9%) △울산(1.5%) 등의 순이었다.
버스는 광주와 울산이 2.5%로 최고율이고 △대전·부산(2.4%) △대구(2.38%) △인천(2.1%) △경기(1.95%) 등이 그 뒤를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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