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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미래형 초고속망 구축 시동
KT(대표 이용경)가 고품질·저비용으로 대변되는 미래형 초고속망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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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8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KT 북대전지점과 대덕연구센터간 하향 622Mbps, 상향 155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수동형광가입자망(B-PON:Broadband Positive Optical Network) 시험망 구축에 성공, 미래형 초고속인터넷서비스 구현의 교두보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PON 방식은 광케이블상에 수동소자를 사용해 하나의 광선로종단장치(OLT:Optical Line Termination)에 여러 개의 광선로가입자장치(ONU:Optical Network Un....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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