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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이달부터 고공비행 나선다
이동통신재판매(MVNO) 시장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통신시장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단순재판매 사업을 시작하면서 후불 가입자 확대가 예상되고, KT는 롱텀에벌루션(LTE) 도매제공을 시작한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가 단말기 자급제폰을 출시하면서 단말기 수급상황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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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MVNO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단순재판매 사업과 KT LTE MVNO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단순재판매 허용과 부가서비스 확대 제공 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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