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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연료혼합에 바이오매스 귀한 대접
발전사들의 연료혼합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부산물 및 폐기물을 이용해 만든 바이오매스가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발전사들은 연료혼합 발전설비를 늘릴 계획이지만 폐기물 연료 공급량이 적어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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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대응으로 석탄발전소 바이오매스 혼합을 본격화하고 있지만 국내 바이오매스 원료 공급시장 규모가 작아 연료혼합 적용설비를 쉽게 늘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발전회사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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