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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창사이래 최대규모 흑자
데이콤(대표 박운서)이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흑자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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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은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5% 늘어난 247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3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지난해 1분기 각각 365억원의 적자를 보였던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93억원의 흑자를 올렸다. 데이콤은 1분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창사이래 최대 규모라고 덧붙였다.
사업부문별로는 국내전용선 및 초고속국가망의 사업호조로 인터넷사업 매출이 작년동기에 비해 10.3%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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