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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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기획] 최고의 게임, 더위 사냥꾼을 찾아라
게임시장이 본격적 여름방학 성수기에 돌입했다. 초·중·고등학교가 일제히 방학에 들어갔다. 직장인에게도 여름휴가가 기다린다. 더위도 잊게 할 여름 사냥꾼을 찾는다. 신구 게임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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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은 겨울방학과 함께 게임 최대 성수기다. 과거 여름은 휴가와 레저인구의 증가로 겨울방학보다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았지만 최근 게임 이용 인구 나이가 올라가면서 성인 게임 고객이 대거 늘었다.
대학생 게임 인구를 고려해 성인만 이용할 수 있는 게임 출시도 여름시즌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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