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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 수출, 올해 4500억원 넘는다
환경산업기술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환경산업과 IT를 접목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시너지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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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1500억원 이상의 환경산업 수출을 달성해 올해 총 4500억원이 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환경산업 수출은 지난 2010년부터 빠르게 증가해 지난해 3500억원을 넘어섰다.
상반기 가장 큰 성과는 알제리 엘하라쉬 하천 복원 사업 수주다. 3년6개월간 단계별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총 수주금액이 약 585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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