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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잉곳·웨이퍼 전문업체 넥솔론, 대만 수출 `활짝`
태양광 잉곳·웨이퍼 전문업체인 넥솔론의 대만 수출에 서광이 비추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부당한 가격에 태양광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는 이유로 미국 상무부가 반덤핑 관세 부과에 대한 예비판정을 내리면서 중국 태양광업체를 대신하는 반사이익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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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솔론(대표 윤제현)은 미국과 중국 간 태양광 산업 갈등에 따른 영향으로 대만에서 태양전지 생산이 늘어남에 따라 웨이퍼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넥솔론의 대만 수출은 총 매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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