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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마트폰 이용 증권거래 비중 10% 달할듯
올해 스마트폰을 포함한 무선단말 주식거래 비중이 사상 처음 두 자릿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스마트폰·스마트패드 등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라 모바일 주식거래시스템(MTS)이 증시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지난달 전체 거래 중 9%에 육박했다. 이런 추세라면 코스닥시장 거래 비중에 이어 연말이면 전체 증시 비중에서도 10%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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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거래소 주문 매체별 투자자 현황에 따르면 상반기 MTS 거래비중은 8.6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4.46%)에 비해 배 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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