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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자업계, 해외 연구 인력 확대 `붐`
일본 전자업계가 글로벌 시장 개척과 신규 기술 개발을 위해 해외 연구 인력을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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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는 8일 도시바·후지제록스·히타치·리코 등 주요 전자업체가 해외 연구개발(R&D) 체제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도시바는 해외 R&D 인력을 2014년까지 20%(750명) 늘려 총 5000명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생산 중인 디지털과 백색가전 개발인력을 제외하면 해외 R&D 인원은 4180명이다.
도시바는 증원 인력 중 300명을 클라우드 분야에 배치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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