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0면 개제일자 : 2012.06.21 관련기사 : "디아블로는 이제 그만~" 블소 21일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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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또 한 번 운명을 건 항해를 시작한다. 500억원 이상을 들여 만든 기대작 `블레이드&소울`이 21일 오후 4시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시장의 선두주자인 엔씨소프트의 신작 블레이드&소울은 국내 게임기술의 `총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버, 프로그래밍, 캐릭터, 영상, 연출, 음성까지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