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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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CEO 희망릴레이]<8>김세중 젤리버스 대표
김세중 젤리버스 대표는 스타트업계 멘토이자 네트워킹의 중심이다. 7개 모바일기업이 모인 일명 `김세중 마피아` 등 3개 네트워킹 모임을 이끌고 있다. 멘토링은 그의 특기이자 취미다. 스타트업기업 청년 CEO치고 그에게 상담 받지 않은 사람이 드물 정도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창업하지 말라고 잘라 말했죠. 생각처럼 쉽지 않을 거라고요. 그래도 끝까지 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너무 잘하고 있어서 그때 창업하지 말라고 한 게 미안할 정도에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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