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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스타트업 패자부활 발판된다
#IT업체 대표 박정태(가명)씨는 최근 불가피하게 대표직을 내놓았다. 막막한 그에게 재창업 희망을 던져 준 것은 노란우산공제기금이다. 지난 2008년 3월부터 매월 70만원을 부금으로 납부했고, 이를 통해 3300만원을 받은 것. 박 사장은 “어려울 때 재창업에 큰 힘이 됐다”며 “다시 사업을 시작하면 노란우산공제에 바로 가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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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제도가 스타트업 창업가에게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제도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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