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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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웃었지만 앞으론 누구도 방심할 수 없다…
`울지만 내일은 웃을 수 있다`(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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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만 웃는 게 아니다`(네오위즈게임즈)
`웃음을 보이면 안 된다`(한게임)
`웃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CJ E&M)
1분기 성적표를 받아 든 메이저 게임사들의 요즘 분위기다. 통상 1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불리지만, 네오위즈를 제외한 업체들의 성적은 기대 이하다. 게임사들은 긴축경영에 들어간다. 급여 등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규 채용을 줄이는 한편 인력의 효율적 배치로 돌파구를 찾는다. 대신 시장이 급성장하는 스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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