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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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대만 1위 게임업체 감마니아 인수 추진
넥슨이 대만 1위 게임업체인 감마니아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합병(M&A) 전략을 발판으로 초고속 성장을 했던 넥슨이 이제는 해외, 특히 중화권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선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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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감마니아 지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면서 3월말 현재 33%의 지분을 사들였다고 확인됐다. 곽승훈 넥슨 홍보실장은 “감마니아는 넥슨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파트너사”라며 “인수합병을 전제로 한 지분확보 여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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