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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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부티크, `음지에서 양지로`
정부가 벤처·스타트업 기업 인수합병(M&A) 지원을 위해 `부티크(M&A 투자자문사·에이전트)`를 정책 사업에 끌어들인다. 중소기업청은 이르면 다음 달 부티크 50곳을 선정해 `M&A 인포마켓(mna.go.kr)`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부티크에는 M&A 투자자문사와 에이전트와 증권사·회계법인 등이 포함된다. 1000곳 안팎이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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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인포마켓은 2010년 구축해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M&A 정보교환망이다. 매도와 매수 희망기업만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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