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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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DNA 이식한 포스코 '스마트 철강사'로
베일에 가려졌던 구글과 포스코의 클라우드 컴퓨팅 협력방안이 모습을 드러냈다. 포스코가 구글 서치로 지식을 검색하고 세계 어디에서도 G메일과 구글 캘린더로 업무를 수행하는 식이다. 순차적으로 구글 지도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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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는 9월 1일 `포스피아3.0` 프로젝트 일부 서비스를 시범 가동한 후 내년에 본 가동을 하기로 했다. 포스피아3.0의 7대 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워크플레이스` 부문에 올해 도입될 구글과 포스코의 클라우드 서비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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