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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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플과 라인의 운명을 가른 차이는 `고객 편의성`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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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구가 통하는 분야는 비단 가전 업계만이 아니다. 스마트폰 붐으로 가장 주목을 받는 서비스 중 하나인 모바일 메신저 시장도 마찬가지다. 고객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 하나가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명암을 갈랐다.
지난해 다음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은 무료 음성통화로 바람을 일으켰다. 소녀시대까지 동원해 광고를 냈다. 지난해 말까지 가입자 2000만명 돌파를 기대했지만 해가 바뀐 지금도 목표 미달이다.
NHN은 다음보다 1년 뒤 `라인`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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