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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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네이버에요" 이렇게 파렴치할 수가
#모 회사에서 온라인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김 과장은 최근 자칭 `네이버 온라인 담당자`의 광고 마케팅 전화를 매일 받고 있다. 이들은 “네이버 광고 시스템이 바뀌었다. 변경된 광고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겠다”며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유도했다. 김과장은 나중에 이 광고 시스템이 네이버와 무관하다는 것을 알고 해약을 요구했지만, 위약금으로 절반을 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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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를 사칭한 불법 온라인 광고 영업이 기승을 부린다.
불법 업체는 PC에 이상한 소프트웨어를 몰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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