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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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운영 전문 업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개발이나 마케팅보다 상대적으로 `찬밥` 취급 받던 운영이 게임 흥행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아무리 좋은 게임을 만들고 잘 알려도 서비스 중에 이용자의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지 못하면 금세 인기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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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는 운영만 전담하는 자회사를 만들고 규모를 계속 키워가는 추세다. 운영 전문 회사는 서울을 벗어나 지방에 둥지를 틀었다. 직원이 수백명을 넘어서면서 지방 일자리 창출의 일등공신으로 성장 중이다.
넥슨의 운영 자회사인 넥슨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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