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SKT-KT 소송 분쟁, "회심의 증거 나왔다!"
KT와 상호접속료 소송 분쟁을 벌이고 있는 SK텔레콤이 과거 KT 협력사 납품계획서를 입수해 증거로 제출했다. “접속 전환을 고시에 명시된 3개월 안에 끝내지 않고 고의로 지연했다”는 KT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 KT 협력사 문건을 물리적 증거로 이용하고 나선 것이다. 오는 16일 법원 재조정에서 SK텔레콤이 제출한 문건이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SK텔레콤 관계자는 11일 “관문 접속에서 단국 접속으로 전환하는 데 일정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생산기간이 5개월....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