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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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대기업이냐!?" 깐깐해진 그들의 속사정
NHN이 `깐깐`해졌다. 조직 슬림화에 이어 직원 복지 제도까지 일부 폐지했다. 최근 이해진 의장이 강조한 벤처 정신 찾기 `채찍질`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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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직원 통근 버스를 연내 순차적으로 폐지한다. NHN은 `유연한 근무 환경 정착`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인터넷 업계는 얽매이지 않는 업무 환경이 중요한데 통근버스 때문에 정시 출퇴근 문화가 고착됐다는 말이다. 분당 이전 후 7년 정도 지나면서 회사 근처로 이사 온 직원도 많고 신분당선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나아진 것도 이유 중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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