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2면 개제일자 : 2012.04.10 관련기사 : 스마트TV 사업, HW로 시작해서 '콘텐츠'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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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구글TV를 앞세워 스마트TV사업 스타트를 끊었다. 국내 증시 관심도 벌써부터 누가 시장을 주도하고 수혜를 입느냐에 쏠렸다. 단기적으로 TV제조사는 물론 부품 공급업체에 수혜가 돌아가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콘텐츠업체가 수혜의 종착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