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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12대 훔친 '주말 개통녀' 딱 걸렸어~
최근 휴대폰 유통가에선 `도둑 감별법` 배우기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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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와서 포장을 뜯지 않은 공단말기를 달라고 하는 구매자나 다른 판매점에서 구입한 단말기를 들고 또 개통하러 오는 손님이 대표적인 `위험 인물`로 꼽힌다.
지난달 전산망이 열리지 않아 확인할 수 없는 주말을 노려 판매점을 돌며 가짜 신분증과 계좌번호로 휴대폰 12대를 훔친 `주말 개통녀` 사건 이후부터다.
한 판매상은 “사기를 당해 생돈 수십만원을 날리는 것보단 차라리 손님을 놓치는 게 낫다”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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