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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시장 건전화 조치가 시장 죽였다
“시장이 10분의 1로 급감했다. 거래금액도 투자자도 설 자리를 잃었다. 시장축소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재산권을 침해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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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자본시장 관계자들의 진단에 따르면 3차 주가연계증권(ELW) 시장 건전화 조치 이후 ELW 시장에 찬바람이 일고 있다. 가장 단적인 변화는 거래금액 감소다. 지난해 5월 1500만원 증거금제 시행 후 반토막났던 거래량이 지난달 12일 유동성공급자(LP) 호가 스프레드 규제 적용 이후 90% 이상 급감했다. 3차에 걸친 시장 건전화 조치가 시장을 말려죽이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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