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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세계 FPCB 시장은 스마트 열풍…상승세 탄 한국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가 일본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결과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FPCB 생산액은 6916억엔, 우리 돈으로 약 9조4000억원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3% 성장한 수치로 올해도 전 세계 스마트폰·스마트패드 수요에 힘입어 FPCB 시장 역시 13% 늘어난 7839억엔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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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점유율을 보면 일본, 한국, 대만 동북아 3국이 중심이다. 일본이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점유율은 매년 하락 추세인 반면에 한국과 대만은 상승세에 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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