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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가격경쟁 격화…KT도 데이터 제공량 확대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이어 KT도 LTE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두 배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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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KT는 LTE-620(기본료 6만2000원) 이상 요금제 4종의 데이터 제공량을 두 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LTE-340/420 요금은 1.5배, LTE-520 요금은 1.7배로 데이터 양이 각각 늘어난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초, SK텔레콤은 지난 27일 데이터 제공량을 두 배 수준으로 늘리는 사실상 데이터 요금 인하 조치를 단행했다.
KT는 기본 데이터 양 확대와 함께 가입 후 3개월 간 기본 데이터 양의 20%를 추가 제공하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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