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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C, 국내 기업간 경쟁 뜨거워진다
5년 전만해도 전량 외산에 의존했던 전력관리칩(PMIC) 시장이 국내업체 간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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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마이터스가 성공적으로 PMIC 시장에 안착하자 삼성전자, 실리콘웍스 등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졌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용 PMIC를 출시한데 이어 LCD용 PMIC를 개발하고 테스트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연내 검증을 완료한 후 내년부터 LCD용 PMIC를 양산하겠다는 계획이다.
LCD 분야에서는 실리콘마이터스가 2008년 PMIC를 처음 국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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