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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방통위, 앞을 보자]<중>속도를 높이자
지난 4년간 방송통신위원회를 따라다닌 고질적인 문제점은 더딘 속도였다. 위원회 특성상 상임위원 간 의견 조율에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는데다 정치적 이해관계로 소모되는 시간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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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사후약방문 식으로 접근하는 상황을 반복했다. 올해 들어서도 방통위는 지상파 재송신 중단, 스마트TV 앱 접속 제한 사태를 앉아서 지켜봐야만 했다. 일이 터진 후 강력한 제재를 경고하는 것이 전부였다.
지금 방통위에는 단순히 정권 말이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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